오랜만에 글을 올린다. 그 이유는 해킹 공부 이외 공부를 수행하느라, 글을 쓸 여유가 없었던 것이다. 서론 전체 일반부에서 33등을 차지했다. 처음 나가는 외국 CTF이고, 문제 스타일을 알 수 있어서 유용했다. 나갈 생각이 없었지만 친구의 권유로 참가하게 되었다. 리버싱 문제만 풀었는데, 리버싱 문제는 대체로 쉬웠던 것 같다. 하지만 이 문제를 다 풀어도 돌아오는 혜택이 없다는 것을 인지한 터라 열심히 참가를 하지 않아서, 결국 올킬을 못하고 2개의 문제를 남겼다. aplet321 연립방정식을 풀어서 please의 개수, pretty의 개수를 맞춰 조건에 맞게 보내면 된다. 익스 코드 안 짰다. lactf{next_year_i'll_make_aplet456_hqp3c1a7bip5bmnc} the-sec..